Search 살인자 말리나의 4막극 result, Total 9 (take 0.001143 seconds).

세븐 Se7en에 대한 Loletta 리뷰

3 years ago
살인자 인권 운운 하는 이들은 이영화를 보길.
4 years ago
동식이 지는 살인자 아니여? 여자에 미쳐서 갑판장 죽여 뽀글이 죽여
4 years ago
마지막 빗속에서 쓸쓸히 사라지는 머니를 바라보던 창녀들의 표정을 보면서 살인자 머니가 누군가에게는 구원자가 되었음을 느낄수 있었다
4 years ago
20대 초반에 보고 20년 넘게 지나 다시보니 베티가 스무살이었네. 헉 그리고 조르그의 행동은 뭐지? 어렸을 땐 둘의 사랑을 지키고 싶은 행동으로 보였는데 지금보니 조르그는 살인자. 쩝
3 years ago
오렌지족 이슈가 치솟던 1992년을 배경으로, 강남의 기원과 풍속을 비판한 사회물! 명품시대 이전, 패션과 외제차, 록카페와 MTV로 흥청거리던 거품경제 시대를 고발하며, IMF를 예고했다. 도로변과 뒷골목이 너무나 달랐던 압구정에서, 미녀, 살인자, 야타족, 호객꾼, 호스트, 날라리, 게이, 복부인, 한량들이 충돌한다~...
4 years ago
영화 자체보다도 끝나고 나오는 실화 장면이 훨씬 더 눈물겹다. 배우들의 연기는 최고. 하지만 실화를 배경으로 픽션을 더해 억지 감동을 만들려다보니 엉성해져버린 플롯은 조금 거슬린다. 아들은 영화나 실화나 모두 짠한 감동을 주지만, 살인자 아버지는 실화에 비해 많이 미화된 듯.
3 years ago
59년도에 이정도 짜임있는 구성과 긴박감 넘치는 스토리 전개로 쉴틈 없이 관객을 몰아가다니..ㅋ 역시 히치콕 감독답네. 러시모어산을 배경으로 한 추격씬은 그중 백미.^^ 결국 스파이로 몰려 살인자 누명까지 쓰게된 주인공이 누명도 풀고 여인도 얻고 국가 기밀도 되찾은 깔끔한 마무리까지 굿이었다
3 years ago
우연히 보게 됐는데 지나칠수 없었던 영화.리차드 기어 의 중후하고 내적인 연기와 다이안 레인의 매혹적인 연기,리차드기어가 살인자 인데도 왠지 그의 마음을 이해 할것도 같고, 경찰서 앞에서 차를 세워두고 갈등하는 것을 마지막으로 여운을 남기고 영화는 끝이 난다. 약간의 자극적인 면도 있지만 대체적으로 영화내내 조용한 배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