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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너어~무 헐리우드식 로멘틱코미디가 그.렇.게.도 좋았나 보다.

개봉도 안했는데 무~언 혻이 다운 받아보나? 아니면 예고편만?

올레티비에서 무 료로 보여주길래 봤다. 극장에서 안 보길 잘 했다.

셋트장 촬영티가 너~~무 팍~팍~나며 어설픈 CG는 어쩔꺼니. . 정말 오글오글하다.

솔직히 지금 보는 중인데... 오프닝만 봐도 시대를 너~~~ 무 앞서간 영화입니다. 정말 굿~

발랄하면서도 아련한 느낌. 재밌게 볼 수 있는 킬링타임용 영화. 민효린이 너~~~무 예쁘다.

음악이 가슴 저리다. 자보의 선택이 이해는 되었다. 위선자, 한스.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너~~무 늦게 돌려받았다.

어떤영화일까 궁금했었는데 보는동안 집중최고... 할아버지가 너무 무 방비 상태라 설정이 지나치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정도 할아버지 한명모시려면 집에 가사도우미와 요양보호사와 보호자가 있어야 하는데,, 아무것도 없다는 황당함..

망원경을 통해서 바라본 다양한 사람들의 각기 다른 라이프 스타일... 그리고 살인사건이라고 의심할만한 광경을 목격한 제프리스... 한 공간에만 계속 있다보니... 약간 무○한 스토리 전개가 좀 아쉬웠지만 그런데로 볼만...

평점조절이 시급하다 도무지 집중인 안된다 아이들이 보는 뽀로로 나 뽀요tv 보다는 나은정도... (그것도 내가 성인이니까 나은거지) 훌륭한 캐릭터를 만들어놓고 최악의 시나리오에 써버렸다 천하제일검 으로 무 라도 썰어야지 아무것도 안하면 뭐니??

기다려도 오지 않는 선생님을 기다리는 모습에, 그리고 떠나가는 선생님을 못보고 만두그릇과 넘어지던 모습에 펑펑 울고 말았습니다. 정말 아~무 내용도 아닌데, 사람의 심금을 울리네요. 장예모는 정말 대감독이고, 장쯔이 역시 대배웁니다. 걸어가는 모습과 수줍은 미소..눈빛만으로 첫사랑의 아련함을 표현해냈어요.

진짜 잼있다 몇번을 봐도 잼있다 서부극의 지구 종결작품이다 이스트우드의 최고 섹시한 모습을 볼수 있고 리반클리프의 카리스마 또한 장난 아니다 이 영화엔 많은것들이 담겨있다 자본과 물질 욕망과 허상 인간관계와 신의, 무거움과 가벼움 존재와 무, 종교와 사랑,선악,인생의 모든것을 다 담고 있다 더불어 유머와 위트가 넘친다 매...

시국이 시국이라 이런 영화가 먹어주는거지.....근데....영화는 참 그냥 뻔했다....배우들이야 좋았지..... 근데 여기서는 연기가 뛰어날 필요는 없었잖아.....죽느냐 사느냐 어차피 이쁜 전 마누라 죽일 필요 는 전혀 없는거였고.....그래도 인류를 살리겠단 미뽕이 없어서 그나마 나은거지.... 헬기 추격씬이 괜찮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