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 '1차 걸프전' 버전 변주곡! "귀족이든 도적이든, 인간은 모두 자기 입장에서만 생각하며 기억을 왜곡한다!"는 의 메시지를 더욱 발전시켜서, "자신들의 부조리와 비열함을 감추기 위해 집단으로 말을 맞춰 사실을 왜곡하는 사람들"을 보여주며, '인간'을 돌아본다. 오프닝의 3세대 M-1 전차전은 별미!!
This is diary of hate
I'm a jealousy man
....
It's Sara's step
불륜
그들의 이성은 그것을
종교와 철학으로 덮으려했고
"공유"로 합리화 하였다
라쇼몽
그저 욕정을 채웠을 뿐인데
치아가 살며시 드러난
그녀의 입술은
매혹적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