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북] 이전에 [드라이빙 미스 데이지]가 있었다는 걸 잊고 있었다.
[그린 북] 영화를 감동적으로 보고나서 어딘가 모르게 추억서린 느낌이 들었는데...
그 느낌의 근원인 이 영화를 겨우 기억해내기까지 3일 정도 걸렸다.
운전기사가 깔끔한 흑인, 보스가 까탈스러운 백인 여성 이라는 점에서
설정이 정반대라고 볼 수도 있...
이 사이트는 영화 포스터, 예고편, 영화 리뷰, 뉴스, 리뷰에 대한 포괄적 인 영화 웹 사이트입니다. 우리는 최신 최고의 영화와 온라인 영화 리뷰, 비즈니스 협력 또는 제안을 제공, 이메일을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 © 2017-2020 920MI)。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