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장면이 너무 가슴을 애리게하는 영화. 작년에 프라하를 다녀왔습니다.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하지만, 영화는 1976년 쏘련치하의 모습이라.. 아주 칙칙합니다. 교회 (키릴-메토디우스) 도 가 보았죠. 지하실 바람구멍 주위로...1회용 컵이 들어갈 만한 독일군의 기관총탄 구멍들이...숭숭.. 마음 아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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