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학교 6학년 꼬마의 가슴속 깊은 슬픔이
아픔으로까지 느껴지게 했던 토요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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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의 성 City of Glass, 琉璃之城에 대한 Felix 리뷰
영화는 곧 우리의 얘기임을.. 영화는 결코 허구가 아님을... 영원한 내 가슴속 사랑~~~
가슴속 뭔가를 부글 부글 끓게 만드는 영화. 엔딩신 작업장으로 향하는 브렌도의 발걸음이야말로 거인의 발걸음이 아닐지
하루 A Day에 대한 patriciadavisa4 리뷰
오늘 오랫만에.. 하루를 또 보았다.. 고소영 이성재.. 배우들의 연기가 정말 좋았던 영화.. 나의 가슴속 깊이 좋은 작품으로 자리잡은 영화..
감히 세르지오 레오네 영화중 최고로 꼽는 작품~ 무거운 주제를가볍게 풀었지만 자막이 올라가면 가슴속 무엇인가가 나를 무겁게 한다. 최고! 원제는 duck your sucker로 엎드려 애숭아 이정도의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