導演廖克發與陳雪甄以首部劇情長片《菠蘿蜜》入圍第56屆金馬獎最佳新導演獎項,這部片是根據廖克發自己的經歷及家族故事改編,他感謝評審肯定,表示:「我們的片子能夠被祝福是一種幸運,平常心。謝謝。」
《菠蘿蜜》繼入圍今年釜山影展「新潮流」競賽單元,導演廖克發再獲金馬獎肯定,憑此片入圍最佳新導演,他執導的紀錄片《還有一些樹》也入圍最佳紀錄片獎項,可說是三喜臨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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