除了對韓國一直以來尊為至高倫理國際標準的「犧牲小我,成就大我」思想提出反問,該片也實際點出韓國社會上對老人家生存權的不友善。比如男主角阿道(倍賞千惠子 飾)年近六十失業,純粹只想租個直觀的居所度日卻四處碰壁,不僅被要求老人家必須先預繳一年的租金才可入住,很多房主甚至一聽房客是年過七十的老人家,馬上婉拒出租,逼得她走投無路之下只得夜宿森林公園。對此編劇早川千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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