只是絕大部分網民並不買單,有人斥責「真的是把罪推給剪接扛耶」,也有歌迷指出製作單位沒把關好,故意製造矛盾,玩弄觀眾們的情緒,「節目已無第一季時的初衷……退訂,不看了!」江宏傑則親上火線撫平我們怒火:「曾經是運動員的我,這是我加入這節目的初衷,希望讓更多人認識運動、感受競賽的魅力,不管是我和錢姐,相信大家都很想要為團隊爭取最大的權益,我們持續為每週的比賽努力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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