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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덕 위 아파트에 요쿠르트를 배달하는 영선, 가끔 고장나는 배달카트 때문에 오늘도 길 위에서 골치가 아프다. 지나가던 루한의 도움으로 카트를 옮기는데, 왕년의 가수 유은하가 아니냐며 반가워한다. 영선은 그런 그가 불편하다.
연출의도
잊혀져 가는 사람과 잊을 수 없는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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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쿠르트 아줌마총 (0) 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