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이루는 것은 투명한 필름에 붙은 먼지에 지나지 않는다. 영화는 영화관의 어둠 속에서 빛나는 먼지이다.” 영화 도입부에 나오는 대사처럼 없애야 할 더러움의 상징으로 인식되던 먼지에 대해 새로운 시각으로 접근한 다큐멘터리. 먼지를 제거하기 위해 여러 가지 방법이 고안되어 왔지만, 실내 먼지의 95퍼센트가 사람의 몸에서 생겨난다면? 객관적인 접근 방식을 통해 치밀하게 자신의 견해를 드러내는 비판적인 다큐멘터리를 찍어온 비톰스키 감독의 최신작.
(제9회 전주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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