뎀 플롯

뎀 Them, Ils,은 2006에 발표 된 프랑스, 2006 미스터리,공포,스릴러 .20 개봉 영화입니다,영화는 다비드 모로,자비에 팔뤼가 지배하고 있습니다,올리비아 보나미,미카엘 꼬엔,아드리아나 모카 및 기타 주요 배우,한국에서 2006년04월20일에 출시되었습니다.

한 밤중 들려오는 정체불명의 괴음...

어둠이 깔리면 ‘그들’이 다가온다!!

평화로운 일상

학교 교사인 ‘클레멘타인’은 수업을 마치고 사랑하는 연인이자 소설가인 ‘루까’가 있는 조용한 숲 속 별장, 그들만의 보금자리로 향한다. 오붓하게 저녁식사를 마치고 함께 고전 영화를 보는 이 순간이 ‘클레멘타인에겐 하루 중 아니 일상 중 가장 행복한 시간이다.

어둠이 깔리기 시작하면 ‘그들’이 찾아온다!

‘드르르르륵....’

밤의 어둠이 짙어지면서 집 밖에서 알 수 없는 소리가 들려온다. 과연 이 소리는 누가, 왜 보내는 것인가? 알 수 없는 기괴한 소리에 잠이 깬 클레멘타인은 루까를 깨우고 루까는 소리의 정체를 확인하기 위해 홀로 방을 나선다. 금방 돌아오겠다던 루까는 감감 무소식이고 불안한 마음에 잠궜던 방문 손잡이가 무섭게 돌아가기 시작한다.

‘그들’은 누구인가?

잠시 후, 밖의 동태를 살피러 나갔던 루까는 다리에 상처를 입고 돌아오고 둘은 필사의 탈주를 감행한다. 한순간 이들을 급습한 공포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 마지막 궁지에 몰린 이들은 비로소 자신들을 공포로 몰아넣은 ‘그들’의 정체와 마주하고 더욱 큰 충격에 빠지게 되는데... 과연 ‘그들’은 누구이며 대체 ‘그들’이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제작진이 선사하는

2006년 첫 번째 공포영화!

충격적 결말, 이것이 제발 사실이 아니길...!

2002년 10월 7일

루마니아의 스나고브 지역에서 모녀로 추정되는 여자 사체 2구와

심하게 파손되어 있는 차량 한 대가 발견되었다.

중년의 여인은 날카로운 흉기로 살해당한 것으로

딸은 질식사한 것으로 추정되었으나, 사건 당일 갑자기 내린 소나기로

범인의 지문이나 발자국은 모두 씻겨 내려가

어떤 흔적도 발견된 것이 없었다.

2002년 10월 12일

두 모녀의 사체가 발견 된 숲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마을 지하 수로에서

젊은 두 남녀의 변사체가 발견되었다.

그들은 인근 숲 속 저택에서 살고 있는 젊은 연인들로 밝혀졌다.

경찰은 비슷한 장소에서 일어난 두 사건을 동일범의 소행으로 판단,

이후 집요한 수사 끝에 범인을 잡았다.

그리고...

‘그들’이 범인이라는 것이 밝혀지면서

2002년 전 유럽은 혼란에 빠졌고,

그 해 10월은 루마니아에서 잊을 수 없고,

잊혀지지도 않는 가장 충격적인 달로 기록되었다.

“이 영화는 2002년 루마니아에서 실제로 발생한

충격적 살인 사건을 모티브로 제작된 실화공포이다!"

About Movie

전 유럽을 공포로 몰아넣은 충격실화!

“모든 것은 ‘놀이’에서 시작됐다...!”

2002년 루마니아에서 발생한 실제사건을 모티브로 제작된 충격실화!

영화 그 이상의 공포, 2006년 4월 20일 전 세계 최초 국내 개봉!

2002년 대한민국 전역에 월드컵의 열기가 채 가시기 전, 지구 반대편 루마니아에선 결코 믿을 수 없는 사건이 일어났다. 한밤중 발생한 모녀 살인사건에 이어 닷새 후 멀지 않은 곳에서 발견된 두 남녀의 변사체. 붙잡힌 범인은 어느 누구도 예측할 수 없었던... 예측해서도 안 되었던... 바로 ‘그들’이었다. 이것이 바로 당시 전 유럽을 공포의 도가니로 몰고 간 충격적 사건의 전모이다. 최근 몇 년간 개봉한 공포 영화 중에는 ‘실화’를 소재로 하여 만들어진 영화들이 많았다. 개중 몇 몇 영화들이 소재로 한 사건은 다른 나라 이야기지만 사건의 참혹함으로 우리나라에도 꽤 알려진 것도 있었다.

하지만 영화 의 실제 모티브가 되는 사건은 사건 그 자체의 참혹함보다는 나중에 범인이 검거된 후 ‘그들’의 정체와 범행동기가 알려진 후 더 경악스러웠다고 한다. 이 충격적 사건은 을 만든 제작자 ‘리차드 그랑드삐에르’의 호기심을 자극, 프랑스의 유명 영화사 스튜디오 까날에 의해 비밀리에 영화로 제작되었다. 2006년 베를린 영화제 필름 마켓에서 3분 여 길이의 짧은 프로모션 동영상을 통해 세계에 처음 소개된 은 각 국의 많은 바이어들의 관심을 받았다. 프로모션 동영상이 처음 공개된 그 날 자정, 제작사인 스튜디오 까날은 해외 바이어들을 모아놓고 을씨년스런 분위기의 독일 한 소극장에서 시사회를 개최했고 영화를 본 많은 바이어들의 구매요청으로 마켓에서 가장 뜨거운 경쟁을 낳은 작품으로 기록되었다고. 이토록 많은 영화 관계자들에게 관심을 받았던 영화 은 전 세계 최초로 4월 국내 개봉을 하며 2006년 첫 번째 공포 영화로 공포 영화시장의 포문을 연다.

“이 영화의 목적은 단 하나, 당신을 두렵게 하는 것이다”

현장의 느낌을 그대로 담은 리얼리티 공포, 당신도 곧 동참하게 될 것이다!

영화 은 실화를 모티브로 한 소재의 리얼함과 의문의 침입자에 의해 공격을 받고 점점 조여오는 공포에서 탈주를 감행하는 두 주인공의 긴장감을 최대한 살리기 위해 주로 핸드 헬드 기법을 이용, 마치 실제상황에 처해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추적자의 시선으로 쫓아가는 급박한 카메라 앵글과 공포에 질린 표정으로 달아나는 클로즈업된 주인공의 얼굴표정은 내가 바로 그 현장에 있는 것 같은 느낌마저 준다.

여기엔 조명과 사운드도 한 몫 한다. 에선 공포 영화에서 흔히 보는 블루와 레드의 인위적인 조명은 찾아볼 수 없다. 마치 조명을 전혀 사용하지 않은 것처럼 현장의 빛을 최대한 활용했다. 특히 주인공들이 숲 속으로 도망치는 장면에서는 거의 조명을 쓰지 않고 오직 주인공들의 거친 숨소리와 그들을 쫓는 이들의 발자국 소리를 극대화 시켜 마치 등 뒤에서 누군가 튀어나올 것 같은 긴장감을 준다. 또한, 사방에서 들려오는 정체를 알 수 없는 괴음은 실제 범인들이 사용한 범행도구에서 따온 소리이며 영화에 참여한 한 엔지니어는 이 소리가 인간의 공포심리를 가장 자극하는 주파수의 음이라며 녹음 내내 소름이 돋는 경험을 털어놓기도 했다.

익숙한 모든 것이 낯선 공포로 돌변한다!

숲, 대저택, 밀폐된 지하수로... 한정된 공간을 통한 극도의 공포감!

아침 안개가 피어오르고 새들이 지저귀던 고요한 숲, 세상 모든 것들로부터 그들을 보호할 것만 같던 안락한 사랑의 보금자리인 집, 범죄라고는 찾아볼 수 없었던 평화로운 마을... 그러나 평온했던 그들의 일상으로 누군가가 침입하는 순간, 방패막이 되어주기만 할 것 같았던 익숙한 모든 공간이 도리어 그들을 고립시키며 느닷없이 낯선 죽음의 덫으로 돌변한다!

안데르센의 동화에서부터 영화 에 이르기까지 두려움의 장소로 사용되어온 숲이 이 영화에도 등장한다. 은 외딴 숲에 위치한 대 저택과 미로 같은 지하 수로 등 밀폐되고 한정된 공간이 배경. 고립된 거나 마찬가지인 대 저택에서 벌어지는 침입과 탈주는 관객으로 하여금 스릴러적 묘미와 숨가쁜 긴장감을 동시에 제공한다. 특히, 공포 영화의 클리셰처럼 등장하는 좁은 다락방 장면에선 길게 늘어진 비닐 막을 쳐 쫓기는 자의 시야를 막아 공포감을 더욱 증폭시키는 등의 새로운 시도에서 감독의 재치를 엿볼 수 있다. 이처럼 은 제한된 공간, 보이지 않는 존재들과 목숨을 건 사투를 벌이는 두 명의 남녀 주인공 등 한정된 공간과 최소의 캐릭터를 통해 스릴러적 긴장감과 공포감을 극대화한 영리한 공포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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