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마을에 사는 제퍼슨 부부는 신앙심이 깊고, 투철한 애국심을 가진 미국의 보통 가족이다. 둘째와 셋째 아들이 입대한 뒤 얼마 후, 워싱턴에서 연방 정부 관련 일을 하는 장남 존이 오랜만에 부모님을 찾아온다. 그런데 부모님은 물론, 신부님도 함께 한 자리에서 존은 도발적인 발언을 쏟아 내고, 부모님과 마을 사람들은 존의 언행을 납득하지 못한다. 결국 존과 아버지가 언쟁을 하고 만다. 미국의 매카시즘이 절정을 향했던 시기에 만들어진 반공산주의 영화.
(2018년 영화의 전당 - [시네마테크] 레오 맥커리 특별전)
이 사이트는 영화 포스터, 예고편, 영화 리뷰, 뉴스, 리뷰에 대한 포괄적 인 영화 웹 사이트입니다. 우리는 최신 최고의 영화와 온라인 영화 리뷰, 비즈니스 협력 또는 제안을 제공, 이메일을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 © 2017-2020 920MI)。 EMAIL
나의 아들 존총 (0) 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