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밤, 록 가수인 에릭(Eric Draven : 브랜던 리 분)과 그의 약혼녀가 악당 톱(Top Dollar: 마이클 윈콧 분)의 부하들에게 살해된다. 에릭의 약혼녀가 돌봐주던 소녀 사라(Sarah : 로첼 데이비스 분)는 그날부터 부랑아 신세가 된다. 그로부터 정확히 일년 후 에릭은 자기도 알 수 없는 힘에 이끌려 무덤에서 되살아난다.
제임스 오바르의 동명 만화를 영화화한 작품으로 이소룡의 아들 브랜든 리가 출연했다. 이 영화의 묵시록적 비전은 비주얼적인 면에서 기념비적인 성과를 이룬 프로야스 감독의 를 만드는 원동력이 되었다.
이 사이트는 영화 포스터, 예고편, 영화 리뷰, 뉴스, 리뷰에 대한 포괄적 인 영화 웹 사이트입니다. 우리는 최신 최고의 영화와 온라인 영화 리뷰, 비즈니스 협력 또는 제안을 제공, 이메일을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 © 2017-2020 920MI)。 EMAIL
크로우총 (22) 개의 댓글
그 어둔 도시 배경에 전자기타를 연주하는 장면이랑 통쾌한 복수는 다시봐도
멋지다. 그리고 안탑깝게 이 영화를 찍다 죽은 브랜든 리~
단순한 유령의 복수극이지만 세련된 영상미와 개성 넘친 연출도 돋보였고
그의 유작이 되어버린 뒷이야기도 기억에 남을만한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