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은 어느날 자신이 집을 비운 사이 침범한 흉악범들에게 아내와 딸을 잃고 만다. 평범한 시민이였던 그는 경찰과 법이 그에게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고 스스로 도시의 악과 대결할 것을 결심하고 뉴욕의 흉악범들을 하나 둘 처치해 나간다. 법을 무시한 그의 행동에 골머리를 앓던 경찰은 폴에게서 무기를 압수하고 뉴욕에서 추방시키고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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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 위시총 (10) 개의 댓글
나도 저입장이면
다 죽이고 다닐듯
복수의 통쾌함은 있을지언정 아무런 메세지도 없는 살육의 스토리.... 나같아도 죽이고 다닐것 같긴하다.
법이 해결해줄순 없는 문제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