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로 소돔의 120일 플롯

살로 소돔의 120일 Salo, or The 120 Days of Sodom, Salò o le 120 giornate di Sodoma,은 1976에 발표 된 프랑스, 1976 공포,드라마 영화입니다,영화는 피에르 파올로 파솔리니가 지배하고 있습니다,파올로 보나첼리,캐터리나 보라토,마르코 벨로키오 및 기타 주요 배우,한국에서 1976년01월01일에 출시되었습니다.

제 3 제국의 운명이 끝을 향해가고 있을 무렵, 타락한 이탈리아 귀족들 네 사람이 성욕을 마음껏 분출할 수 있는 천국을 만들기로 합의한다. 악명이 자자한 뚜쟁이 네 사람을 확보한 뒤 나치군인 몇 사람을 끌어 모은다. 이 타락한 귀족들은 이탈리아 10대 소년 소녀 백여 명을 강제로 데려와 "재미와 게임"을 위해 외딴 빌라에 가둬 놓는다. 권력자들은 매일 어떤 방식으로 성욕을 분출할지 회의하고 그 수위도 점점 높아지는데… (2016년 제6회 서울프라이드영화제)

살로 소돔의 120일 배우

살로 소돔의 120일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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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로 소돔의 120일총 (34) 개의 댓글

margare72629858
margare72629858
이탈리아 귀족은 기득권이고 저 소년 소녀들이 국민들이라 생각하면 영화를 이해하기 쉬울거다..전세계에서 가장 긴 노동시간 전세계에서 가장 잠을 적게자는 나라...그렇게 노력해도 벗어나기 힘든세상...작금의 우리나라 모습이아닐까함...
Karenthompsonm2
Karenthompsonm2
돈과 권력을 가진 자들의 속성을 고발하고 조롱한 영화 / 1976년에 이런 영화를 만든 감독은 천재다 / 영화보다 더 심한 일들이 한국은 물론 다른나라에서도 지금 여전히 진행되고 있다 / 똥을 보고 역겹다고 최악의 영화라고 하는 사람들아, 개눈에는 똥만 보인다고 한다 / 영화 전체를 보고 감독이 하려는 말을 들어보자
barbarabakeris1
barbarabakeris1
파시즘, 나아가 모든 독재권력과 체제를 비판한 실험적 영화. 이건 명작이다. 이 영화를 보고 그저 역겨움만을 안고 떠나간 이들아, 영화의 표면만을 보려하지 말고 내면을 보려고 해보아라.
Helen
Helen
파시즘에 대한 비판을 담은 작품으로 고어영화중에서는 나름 명작인데
표현법이 좀 과격해서 사람들이 싫어하네
3.9는 좀 심한듯
icr9YhaPfgJjg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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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이가 주인공인 영화 의미부여 하기가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