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형사 닉(Nick Conklin : 마이클 더글러스 분)과 찰리(Charlie Vincent : 앤디 가르시아 분)는 야쿠자 두목을 체포해서 일본으로 압송시키기 위해 오사카에 온다. 그러나 형사를 가장하고 온 야쿠자들에게 살인범을 넘겨주고 만다. 이들은 책임을 다하기 위해 일본에 남아 살인자를 추적하지만 오사카 경시청은 전혀 협조를 안한다. 그런 중에도 닉과 찰리는 일본 경찰을 따라다니며 야쿠자들을 찾는다. 한편 복수를 노리던 야쿠자 조직이 찰리를 유인하여 무참히 살해한다. 슬픔에 빠진 닉에게 오사카 경찰 강력 반장 마스모도(Masahiro Matsumoto : 켄 다카쿠라 분)가 찰리의 유품과 함께 총을 건네준다. 닉은 마스모드와 함께 야쿠자 조직에 관한 정보를 캔다. 그들의 접선 정보를 듣고 급습하지만 살인자는 도주한다. 이 사건으로 마스모도 반장은 징계를 당하고 닉은 뉴욕으로 송환된다. 그러나 비행기에서 탈출한 닉은 마스모도와 함께 서로 주도권을 다투는 다른 야쿠자 조직과 연대해 살인자가 숨어 있는 조직의 본부에 잠입, 그들을 소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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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레인총 (21) 개의 댓글
동양인들에 비해서 서양인들은 주의력이 떨어지고 말이많음. 이것이 항상 문제발생의 시작.
쪽발이들과의 공조수사라.....감독은 배우들을 통해 일본에 저지른 짓에 대한 미안함을 드러냈고...
그에 대한 보상심리가 일었던지....그들 대신 일을 처리하겠다 하고....결국은 그 또한 미국인이 해결
을 해줬으니....국뽕도 살리고 일본 배우까지 거들었다 하니 모양새 좋고..리들리 스캇 감독이 친일
미국노 새끼인줄 이제 알았네.. 하지만 쪽발이들이 미국에 한 짓을 생각한다면 일본을 멸망시켜
버려도 시원치 않을 일이지 않은가? 실제로도 그럴 계획도 있었지만 많이 참은것이고....전개도 느
리고 액션도 화려하지 않고...러닝타임만 길고 말도 안홍하고 답답한 상황에 발음까지 거지같으니
보는 내내 몹시 불편했다..아미 이 영화 이후로...가급적이면 일본 본토에 가서 영화를 찍는 일을
자제했을 것 같다.......
잠깐 쉬어가는
지극히 평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