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를 건드리지 말았어야 했다
상대를 잘못 고른 적들을 향한 통쾌한 복수!
전설이라 불리던 킬러 ‘존 윅’(키아누 리브스)은 사랑하는 여인을 만나 결혼을 하면서 범죄의 세계에서 은퇴한다. 행복도 잠시, 투병 끝에 부인이 세상을 떠나고 그의 앞으로 부인이 죽기 전에 보낸 강아지 한 마리가 선물로 배달된다.
그러던 어느 날, 그의 집에 괴한들이 들이닥치는데…
더 이상 잃을 것이 없다. 오직 너희만 죽인다! 건드리지 말아야 할 그의 분노를 잘못 깨웠다.
받은 것보다 더 돌려주는 통쾌한 복수, ‘존 윅’의 거침없는 복수가 마침내 폭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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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윅총 (34) 개의 댓글
이런 영화 처음이야
영화는 한국영화가 훨 나은듯하고..
개인적은으로는 키애누를 좋아합니다만..
감독이 베켰따못하게 배경 인물은 깡그리. 다른 설정(허긴 서양이니ㅋ)제 느낌입니다~저만 그리 생각 되나요
하이힐.. 몇년후에 보니 좀. 다르게 다가오더군요
그때는 차승원이 어색해보이고 징그럽기만..
옛날에는 무조건 헐리웃영화를 한국영화가 베꼈다고 생각했는데, 세상 많이 변했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