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생긴 청년 줄리안(리차드 기어)는 자신의 몸을 파는 창남이다. 그러던 어느날 그는 자신의 고객과 사랑에 빠지고 그녀의 남편이 유명한 정치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한편 그는 살인 음모에 빠진다. 남편이 살인자로 추정되는 여자의 살인 사건에 줄리안은 그의 포주의 요청으로 말려 들게 되고 알리바이를 증명할 길이 없다. 그 때 그와 같이 있었던 여인은 자신의 프라이버시 때문에 부인하고, 줄리안은 점점 더 곤경에 빠진다. 결국 자신의 포주이자 자신을 살해자로 몰아가는 데 공모한 레온을 실수로 높은 데에서 떨어뜨려 체포된다. 줄리안은 모든 걸 포기하려 하지만, 로렌 휴튼은 남편과 그녀의 명예를 버리고 그에게 알리바이를 만들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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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플레이보이총 (11) 개의 댓글
으로 치부될 수 있지만^^편견을 덥고 보면
그의 명성대로 상당히 의미깊고 탄탄한
작품이다^^리차드 기어의 연기도 물론 ㅎㅎ
아메리칸 지골로 ㅎㅎ
그리고 리치드기어. !!
지금의 시각으로는 좀 촌스런 패션이지만 조각같은 모습의 리차드 기어는 어떤 역할을 해도 기품이 있어 보인다.
리차드 기어의 팬이라면 꼭 봐야 할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