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헌터: 신주쿠 프라이빗 아이즈 플롯
시티헌터: 신주쿠 프라이빗 아이즈 City Hunter: Shinjuku Private Eyes, 劇場版シティーハンター 〈新宿プライベート・アイズ〉,은 2020에 발표 된 일본 96분, 12세이상관람가 2020 애니메이션 2020.06.18 (개봉예정) 영화입니다,영화는 코다마 켄지가 지배하고 있습니다,카미야 아키라,이쿠라 카즈에,겐다 텟쇼 및 기타 주요 배우,한국에서 2020년06월18일에 출시되었습니다.
의대생이자 유명한 모델인 ‘신도 아이’는
의문의 괴한들로부터 목숨의 위협을 받던 중,
업계 최고의 해결사인 시티헌터 ‘사에바 료’에게 경호를 의뢰한다.
사에바 료는 파트너 ‘마키무라 카오리’와 함께 그녀를 보호하지만,
악당들은 포기하지 않고 더욱 거세게 그녀와 시티헌터 일당을 위협한다.
적들이 상상 이상으로 위험한 집단이라는 것을 알게 된 사에바 료는
그들의 야욕을 막기 위해 위험천만한 전투에 뛰어드는데…!
시티헌터, 위기에 빠진 도시를 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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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헌터: 신주쿠 프라이빗 아이즈총 (44) 개의 댓글
예전의 향수를 다시 느낄수 있었으면.하는.바램으로 애니를 보았다.. 물론 너무나 좋아했던 만화라서 2019년에 다시 나왔다는 점만으로도 감사하다..내용은 뭐...솔직히 만화에서 보던 재미를 느낄수는 없었지만...ㅎㅎㅎ 팔콘의 카리스마가 너무 떨어지고 개그케로 바뀐점.. 카오루는 갑자기 총들고 진입했는데 장면이 바뀌더니 그냥 인질로 잡힌점....뭐 아쉬운점이 좀 많았지만 나는 영원한 시에바료의 팬이다..
일본은 어떨지 모르지만 ,예전의 여성에 대한 시티헌터의 개그는
현 시점에서는 완전 시대착오적이고..여성 탈의실을 몰래 드론으로
보려는 장면에서는 너무 어처구니가 없어서 실소가 나온다.
물론 이런 개그들이 시티헌터의 매력일 수도 있었지만 지금은 ,,,
바로 현행범으로 경찰서로 끌려가고 성범죄자가 되는 세상 아닌가..
물론 이 작품은 애니다...따라서 이 점을 논외로 친다 하더라도..
내용자체가 너무 올드하고..따분하다. 내가 기억하던 시티헌터가
이 정도였던가? 유머코드가 이제는 너무나 진부하고, 위화감이 들 정도니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