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니 데이 인 뉴욕 플롯

레이니 데이 인 뉴욕 A Rainy Day in New York,은 2020에 발표 된 미국 2020 로맨스/멜로 영화입니다,영화는 우디 앨런가 지배하고 있습니다,티모시 샬라메,엘르 패닝,셀레나 고메즈 및 기타 주요 배우,한국에서 2020년05월06일에 출시되었습니다.

상상해 봐요

막 떨어지기 시작한 빗방울

센트럴 파크 델라코트 시계 아래

누군가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면…

재즈를 사랑하는 ‘개츠비’(티모시 샬라메)

영화에 푹 빠진 ‘애슐리’(엘르 패닝)

낭만을 꿈꾸는 ‘챈’(셀레나 고메즈)

매력적인 세 남녀가 선사하는 낭만적인 하루!

운명 같은 만남을 기대하며

봄비 내리는 뉴욕에서

로맨틱한 하루를 함께 하실래요?

[ About Movie ]

지금 가장 주목받는 할리우드 스타 티모시 샬라메,

작품마다 연기 변신을 꾀하는 본투비 스타 엘르 패닝,

노래, 연기 모두 섭렵한 만능 엔터테이너 셀레나 고메즈까지!

로맨틱한 도시 뉴욕에서 펼쳐지는 청춘들의 삼각 로맨스!

<레이니 데이 인 뉴욕>을 반드시 봐야 하는 이유를 하나만 꼽자면 단연코 티모시 샬라메, 엘르 패닝, 셀레나 고메즈 세 사람의 출연이다. 초특급 캐스팅으로 화려한 등장을 알린 이 영화는 제작 소식만으로 할리우드를 넘어 전 세계 영화 팬들 사이에서 최고의 기대작으로 등극했다. 세 배우의 만남이 이토록 화제를 불러일으킨 데에는 이들이 단순히 할리우드 대세 스타여서가 아니라, 세계적인 거장 감독들의 러브콜을 받을 정도로 출중한 연기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스타로 발돋움하기까지 매 순간 도전을 멈추지 않았기 때문이다.

먼저 티모시 샬라메는 크리스토퍼 놀란, 루카 구아다니노, 그레타 거윅, 웨스 앤더슨, 드니 빌뇌브 감독들과의 작업을 통해 자신의 입지를 굳혀가고 있는 배우다. 무엇보다 <콜 미 바이 유어 네임>(2017)의 소년 ‘엘리오’부터 <더 킹: 헨리 5세>(2019)의 ‘헨리 5세’까지 스펙트럼 넓은 캐릭터를 선보이며 자신이 반짝 스타가 아닌 진짜 배우임을 모두에게 각인시켰다. 아역 배우로 연기를 시작한 엘르 패닝은 언니 다코타 패닝의 후광을 버리고, 단역부터 천천히 자신의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인상적인 점은 비슷한 역할이나 동일한 장르를 고수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특히 성인 연기자가 된 이후에는 스릴러, 시대극, 범죄 드라마, 음악 영화 등을 넘나들며 더욱 다양한 변화구를 보여주고 있다. 마지막으로 셀레나 고메즈 역시 앞선 두 사람에 버금가는 파격적인 변신의 대표 주자로 잘 알려져 있다. 디즈니 채널로 데뷔한 덕에 그녀에겐 틴에이저 이미지가 강했고, 팝스타 저스틴 비버와의 공개 연애로 오랫동안 셀럽으로만 소비되었지만 이후, 자신의 가십이나 루머를 노래에 투영시키면서 성숙한 아티스트의 모습으로 변모하기 시작했다. 배우로서도 <러덜리스>(2014)나 <빅쇼트>(2015)와 같은 작품에 얼굴을 내비치며 자신의 영역을 넓혀갔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레이니 데이 인 뉴욕> 안에서 티모시 샬라메, 엘르 패닝, 셀레나 고메즈가 선보일 연기에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뉴욕의 모든 것을 사랑하는 뉴요커 ‘개츠비’부터 영화에 푹 빠진 대학생 기자 ‘애슐리’, 봄비와 함께 찾아온 새로운 인연 ‘챈’까지, 이들이 이번에는 어떠한 모습으로 전 세계 영화 팬들을 사로잡을지 상상력을 자극한다. 여기에 삼각 로맨스 스토리까지 더해져 <레이니 데이 인 뉴욕>이 아니면 볼 수 없는 세 사람의 로맨틱한 케미까지 선보일 예정이라 기대감을 모으기 충분하다.

새로운 인물과 마주치는 순간 또 하나의 해프닝이 시작된다!

시시각각 변화무쌍한 날씨와 함께 찾아오는 우연한 만남!

지루할 틈 없는 로맨틱 로드 무비의 탄생!

<레이니 데이 인 뉴욕>에서 ‘개츠비’와 ‘애슐리’는 꽉 짜여진 일정을 가지고 뉴욕에 도착한다. 그러나 이들의 계획은 시시각각 변화하는 날씨처럼 하나씩 어긋난다. ‘애슐리’의 인터뷰가 한 시간, 두 시간 계속해서 미뤄질 때마다 평범한 여행에서 점점 멀어지기 시작한 것. 그럼에도 ‘개츠비’와 ‘애슐리’는 의도치 않게 자신들이 꿈꿨던 낭만에 조금씩 가까워져간다. 처음에 개츠비가 꿈꿨던 낭만은 여자친구와 보내는 뉴욕에서의 로맨틱한 주말 데이트다. 뉴욕과 재즈를 사랑하는 그는 ‘애슐리’와의 여행이 확정되는 그 순간부터 유명 식당, 단골 호텔 피아노 바, 뉴욕 현대미술관까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곳으로 그녀를 데려갈 생각에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한다. 하지만 나름 신경 써서 준비한 데이트 코스가 무색하게, 뉴욕에 도착하자마자 그는 혼자가 된다. ‘애슐리’가 꿈꾸는 낭만은 ‘개츠비’의 낭만과 조금 달랐기 때문이다. 그녀는 뉴욕에서라면 자신의 삶이 곧 영화가 되리라 기대했고, 그 꿈은 ‘개츠비’가 아닌 자신이 그토록 존경했던 영화감독과의 인터뷰가 실현해 줄 거라 믿었다. 그렇게 완벽한 캠퍼스 커플이었던 두 사람은 뉴욕에 도착한 지 몇 시간 만에 예상치 못했던 동상이몽으로 서로 다른 곳을 바라보게 된다.

하지만 흥미로운 것은 엇갈려 버린 ‘애슐리’와의 관계 이후에도 ‘개츠비’는 계속해서 자신만의 낭만을 찾아 뉴욕의 길거리를 헤맨다는 점이다. 그러다 봄비만큼이나 예상치 못한 인연 ‘챈’과 우연히 만나면서 자신이 꿈꿔온 데이트가 잠시나마 실현되기도 한다. ‘챈’ 앞에서 피아노를 연주하며 ‘Everything Happens to Me’를 부르거나 함께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을 방문하기도 하는 것. ‘애슐리’ 역시 지루할 틈 없는 새로운 만남으로 자신이 원했던 뉴욕을 즐긴다. 영화감독에 이어 시나리오 작가, 그리고 유명 배우까지 하루 사이에 영화계 거물들을 거치면서 잠시나마 예술가가 된 듯한 기분에 젖어들게 되는 것.

이처럼 짧은 시간에 ‘개츠비’와 ‘애슐리’는 새로운 인물들과 연이어 마주치고 그들과 해프닝을 겪게 된다. 일상적으로 흘러갈 것 같던 여행은 우연한 만남으로 가득 채워지고 이러한 해프닝이 모이자 운명적인 하루가 눈앞에 펼쳐진 것이다. 이렇듯 ‘개츠비’와 ‘애슐리’의 1박 2일 뉴욕 여정은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았지만, 영화는 이야기한다. 인생과 사랑은 예상 밖의 우연과 운명으로 가득 차 있다고 말이다.

꿈의 도시 뉴욕에서 경험하는 영화 같은 주말여행?

예상치 못했던 봄비를 통해 만나는 꿈과 사랑 그리고 인생!

진짜 나의 모습을 발견하고 싶은 청춘들을 위한 영화!

우리는 일상에서, 회사에서, 학교에서 남에게 보여지는 나와 본연의 나 사이에서 외줄타기 하듯 제 역할을 찾곤 한다. 이러한 고민을 거듭하는 청춘들에게 <레이니 데이 인 뉴욕>은 예측하지 못한 순간에 진짜 나의 모습을 찾을 수 있다고 전한다. 실제로 영화 속에 등장하는 모든 인물은 각자 상황은 다르지만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 먼저 ‘개츠비’는 어머니의 성화에 못 이겨 좋은 대학에 다니고 남들보다 더 많이 문화와 예술 분야를 접하지만, 누군가에게 보여주는 것에 집착하는 상류층 문화에 진저리를 치며 포커판에서 돈을 따고 다니는 걸 즐긴다. 더욱이 ‘애슐리’가 아니었다면 굳이 학교에 다닐 이유도 찾지 못하고 있어 ‘개츠비’는 어머니의 압박과 스스로의 정체성 사이에서 고민을 거듭한다. ‘애슐리’는 영화를 사랑하고 기자로서 열의를 다하지만 뉴욕이라는 새로운 공간이 주는 즐거움에 본연의 목적을 잃고 휩쓸리고 만다. 인기 영화배우 ‘베가’를 우연히 만나고 너무 당황한 나머지 자신의 이름조차 기억하지 못하는 모습에서 ‘애슐리’의 정체성이 확립되지 않았음을 알 수 있다. 그런가 하면 ‘챈’도 그녀의 언니와 데이트했던 ‘개츠비’가 한번도 자신에게 눈길을 주지 않았다는 사실에 상처를 받는다. 겉으론 쿨한 척 하지만, 사실은 ‘개츠비’의 관심이 필요했던 것. 이외에도 신작을 준비하고 있는 유명 영화감독 ‘폴라드’는 대중이 원하는 것과 자신의 소신 사이에서 균형을 잃지 않기 위해 스스로의 작품을 엄격한 잣대로 평가하고 괴로워한다. 시나리오 작가 ‘테드’는 함께 작업하는 ‘폴라드’ 감독의 명성에 가려져 사람들에게 인정 받지 못하고 있다. 또한 인기 영화배우로 인기를 누리는 ‘베가’도 고정된 이미지의 배역만 섭외가 들어오고 이를 벗어나기 위해 애쓴다.

이들 각자의 고민은 예기치 못하게 내리는 봄비처럼 우연히 만난 인연들을 통해 서서히 드러나 눈길을 끈다. 남들의 시선이나 주변 상황 때문에 도통 알 수 없었던 자신들의 감춰진 모습이 새로운 만남과 상황들을 마주하고 드러나게 되는 것. ‘애슐리’와의 로맨틱한 하루를 꿈꾸던 ‘개츠비’는 이제껏 알지 못했던 어머니의 숨겨진 이야기를 듣게 되고, 자신의 생각과 어머니의 본모습은 너무나 달랐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러한 특별한 계기로 ‘개츠비’는 생애 처음으로 타인에 의해서가 아니라 스스로 인생을 선택하기에 이른다. 이처럼 <레이니 데이 인 뉴욕>은 꿈의 도시 뉴욕에서 ‘개츠비’, ‘애슐리’, ‘챈’이 경험하는 영화 같은 하루를 천천히 따라가면서 이들의 꿈과 사랑 그리고 인생을 조명한다. 우연과 운명을 마주하는 일련의 과정을 통해 이를 지켜보는 관객들 역시 자연스레 진짜 나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 Production Note ]

낯선 도시, 갑작스러운 해프닝, 우연한 로맨스를 위한 핫 스팟!

눈길 머무는 곳곳에 뉴욕의 감성이 고스란히 담겼다!

#그리니치 빌리지

그리니치 빌리지는 맨해튼 아래쪽에 위치한 예술가들의 거주지로, 대중음악을 예술로 끌어올린 밥 딜런이 무명생활을 보낸 곳으로도 유명하다. 영화 속에서 ‘애슐리’를 기다리던 ‘개츠비’는 이곳에서 영화 촬영 중인 친구를 만나고, 갑작스레 작품에 출연하게 된다. 그러면서 그의 상대역이 과거 사귀던 여자친구의 동생 ‘챈’임을 알게 되고 해프닝 끝에 키스 씬을 찍는다.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뉴욕 여행의 필수 명소로 손꼽히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은 1870년 설립된 이래 세계 각국의 유물 총 200만 점을 소장하고 있어, 규모나 내용면에서 세계 굴지의 종합미술관으로 불린다. 영화 속에서 ‘애슐리’를 기다리던 ‘개츠비’는 ‘챈’과 같은 택시를 타면서 또 한번 마주치고, 이때 두 사람은 미술관에 함께 가게 된다. 이곳에서 ‘챈’은 자신이 어릴 때 비 오는 날 센트럴 파크에서 언니와 데이트를 한 ‘개츠비’의 로맨틱한 모습에 반했었다고 고백해 ‘개츠비’를 놀라게 만든다.

#베멜만스 바

맨해튼의 어퍼 이스트에 위치한 칼라일 호텔에 있는 베멜만스 바는 뉴욕의 분위기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유명 삽화가 루드비히 베멜만스가 1947년에 센트럴 파크를 그린 벽화가 눈길을 사로잡는 곳이자, 재즈 음악을 들으며 우아하게 칵테일을 즐길 수 있는 클래식 바이다. 극중 ‘개츠비’의 단골 피아노 바로 등장하는 이곳에서 그는 혼자서 술을 마시기도 하고, 피아노를 연주하기도 하면서 관객들을 감성에 젖게 만든다.

#센트럴 파크

뉴욕의 상징이자 세계에서 손꼽히는 도시공원인 센트럴 파크는 연간 약 4000만 명이 방문하는 세계적 관광명소이다. 산책로, 호수, 연못, 분수 등이 있어 뉴요커들에게 더할 나위 없는 휴식처를 제공하는 곳이기도 하다. 영화 속에서 ‘개츠비’는 ‘애슐리’가 그토록 원했던 센트럴 파크 마차 투어를 계획한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봄비 때문에 뉴욕을 떠나기 전에서야 마차 투어를 하게 되고, 이때 ‘개츠비’는 무언가를 깨달은 듯 ‘애슐리’에게 폭탄선언을 한다.

봄비 내리는 뉴욕 거리, 뜨거운 청춘의 리얼웨이 패션 스타일!

아날로그 VS 러블리 VS 시크! 3인 3색 매력이 넘치는 세 뉴요커룩!

#아날로그 감성 뉴요커 ‘개츠비’

뉴욕의 모든 것을 사랑하는 ‘개츠비’는 고전 영화를 즐기고 오래된 바의 분위기를 좋아한다. 이러한 아날로그 감성을 추억하는 그의 성향은 옷차림에서 고스란히 드러난다. 헤링본 재킷과 베이지, 브라운 톤의 팬츠가 클래식한 분위기를 자아내는가 하면, 끝까지 잠그지 않고 풀어 헤친 셔츠 단추는 자유로움을 표현한다. 의상 디자이너 수지 벤징거는 “’개츠비’는 패셔니스타가 아니다. 그는 아날로그 감성을 사랑하는 영혼이며, 오래전에 산 것 같은 옷을 입는다”라며 이에 랄프 로렌이 수년 전부터 만들어 온 재킷을 주로 코디했다고 전했다.

#엉뚱발랄 러블리 뉴요커 ‘애슐리’

작은 마을인 애리조나 투손에서 자란 ‘애슐리’는 트렌디한 멋은 없지만 러블리한 매력을 가지고 있다. 이에 ‘애슐리’는 파스텔 핑크, 블루, 화이트의 캐시미어 스웨터로 통통 튀는 발랄한 분위기를 뽐낸다. 더욱이 플리츠스커트를 주로 매치해 대학생 기자 느낌이 물씬 풍기는 캠퍼스룩을 선보였다. 또한 뉴욕의 감성을 그대로 담아낸 듯한 데이트 룩도 선보여 영화 속에서 눈길을 사로잡는다.

#내추럴 시크 뉴요커 ‘챈’

‘개츠비’와 같이 뉴욕에서 나고 자란 ‘챈’은 내추럴하지만 시크한 천생 뉴요커의 스타일을 보여준다. 멋스럽게 걸친 트렌치코트로 시크함을 강조하는가 하면 흰 티셔츠에 몸에 잘 맞는 청바지로 세련미를 뽐내고 있다. 이에 수지 벤징거는 “’챈’은 평범한 소녀처럼 보이지만 육백 달러짜리 운동화와 천 달러짜리 스웨터를 입고 있다. 그녀가 입은 버건디 스투터하임 레인코트는 그 해 가장 인기 있었던 옷으로 구하기 정말 힘들었다”라고 전했다. 이처럼 심플하지만 자신만의 스타일이 있는 ‘챈’의 옷차림을 통해 그녀가 낭만을 꿈꾸는 캐릭터임을 단번에 알아차릴 수 있다.

레이니 데이 인 뉴욕 예고편 온라인 플레이 누누

레이니 데이 인 뉴욕 배우

레이니 데이 인 뉴욕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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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니 데이 인 뉴욕총 (34) 개의 댓글

Dean
Dean
뉴욕모습은 안나오고
진부한 에피소드로
지루해서 혼났다!
Elton
Elton
(머무를) 때가 되었다.
Fabian
Fabian
엘르 패닝 하는 짓이 남자 입장에서 보면 속 터진다.
dcNezpkvwK8hjey
dcNezpkvwK8hjey
보다 잤네요 ㅠㅠ
Loletta
Loletta
망설이다 봤는데 재미는 있었다... 우디감독 고유의 그런재미.미드나잇인파리,매치포인트,스쿠프등에 이어 재밌게봄.
작은아씨들 보고 기대 보단 아녔던 티모시샬라메를 여기서 제대로 봄.
ost 연기 연출등 모든요소가 잘 어우러져서 기대이상.한 번 더 보고싶다

행동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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