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선대원군은 우리나라 창을 후세에 전수하게 하고자 풍류객 박효천으로 하여금 팔도강산을 다니면서 숨은 명창, 명기들을 한자리에 모아 놓고 잔치를 열게 한다. 그리고는 박효천에게 장악원의 악사장의 벼슬을 내린다. 하지만 본시 풍류객인 박효천은 벼슬을 마다하고 풍류길을 떠난다. 한국 영화사상 최초의 오락사극! 구곡간장 사무치는 희비애락을 전하여 준 팔도 민요의 일대 향연.
(제4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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