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덤 오브 헤븐: 디렉터스 컷 플롯

킹덤 오브 헤븐: 디렉터스 컷 Kingdom of Heaven,은 2005에 발표 된 독일, 2005 액션,전쟁 .04 개봉 영화입니다,영화는 리들리 스콧가 지배하고 있습니다,올랜도 블룸,에바 그린,리암 니슨 및 기타 주요 배우,한국에서 2005년05월04일에 출시되었습니다.

영화사를 다시 쓰는 21세기 최고의 걸작!

2005년 5월, 새로운 영웅의 신화가 시작된다!

운명이 이끈 만남… 새로운 세상을 향한 여정이 시작된다!

전쟁으로 가족을 잃고 깊은 슬픔에 잠겨있는 프랑스의 젊고 아름다운 대장장이 ‘발리안(올랜도 블룸)’에게 부상당한 십자군 기사 ‘고프리(리암 니슨)’가 찾아온다. 무언가 비밀을 품고 있는 듯한 그의 정체는 바로 발리안의 아버지. 발리안에게 숨겨진 전사의 자질을 꿰뚫어본 고프리는 자신과 함께 떠날 것을 제안하고, 결국 발리안은 성스러운 도시를 지키기 위한 영예로운 여정을 시작한다.

명예로운 서약… 세상을 바꿀 새로운 운명이 펼쳐진다!

발리안은 고프리로부터 여러 가지 검술과 전술 등을 배우며 용맹한 전사로 거듭난다. 그리고 고프리가 죽기직전 수여한 작위를 받아 정식기사가 되어 성스러운 도시 예루살렘의 국왕 ‘볼드윈 4세(에드워드 노튼)’에 대한 충성을 서약한다. 그 후 발리안은 뛰어난 검술과 용맹함으로 맹위를 떨치며 국왕의 신임을 한 몸에 받게 되고, 왕의 동생인 아름답고 신비로운 공주 ‘시빌라(에바 그린)’와 격정적인 사랑에 빠진다. 하지만 그녀는 악명 높은 교회 기사단의 우두머리 ‘가이 드 루시안’과 정략 결혼을 한 상태.

거역할 수 없는 사랑… 사랑과 명예를 위한 전쟁이 시작된다!

운명적인 사랑은 거역할 수 없는 것. 명예를 목숨보다 소중히 여기는 기사 발리안은 고뇌하지만, 금지된 사랑은 더욱 뜨겁게 타오른다. 시빌라를 빼앗긴 가이는 발리안을 향해 분노를 폭발 시키다가, 마침내 피비린내 나는 전쟁을 일으킨다. 이에 발리안은 예루살렘 왕국과 사랑하는 시빌라 공주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내놓고 최후의 전투를 시작한다.

과연 발리안은 시빌라 공주와 예루살렘의 백성들을 지킬 수 있을 것인가?

이제, 명예로운 젊은 영웅 발리안의 위대한 전쟁이 시작된다!

킹덤 오브 헤븐: 디렉터스 컷 배우

킹덤 오브 헤븐: 디렉터스 컷 Related

인투 더 월드 Migration토렌트 시청하세요
인투 더 월드
Migration
애니메이션,가족,액션,어드벤처,코미디,판타지  미국,프랑스,캐나다
01.10 영화관 안에서
외계+인 2부 None토렌트 시청하세요
2부 None
한국
01.10 영화관 안에서
덤 머니 Dumb Money토렌트 시청하세요
덤 머니
Dumb Money
코미디,드라마  미국
01.17 영화관 안에서

킹덤 오브 헤븐: 디렉터스 컷총 (30) 개의 댓글

lauraphillipsi1
lauraphillipsi1
최고의 영화입니다
HiEKv7u2wGmcbhh
HiEKv7u2wGmcbhh
3시간의 긴 러닝타임에도 처음부터 끝까지 몰입하여 봤다.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할까
oKgHDyIdAT27lRA
oKgHDyIdAT27lRA
개봉 10년이 넘은 오늘에서야 3시간이 넘는 감독판을 보았다.
그냥 꼭 보아야할 영화이다. 종교, 인간, 문화적 관점의 차이점을 넘어서려는 작가의 철학이 엿보인다.
9.5점 이 상은 된다.
Dolly
Dolly
리들리 스콧 특유의 천박함은 역시나 거대한 스케일에 가려진다. 사건들로 연결되는 영화에서는 리들리 스콧의 연출과 구성이 단연 돋보이지만 연기자의 연기가 들어설 여지는 거의 없다. 부족한 연기도 사건의 연속에 가려져 버린다. 그나마 페이소스가 느껴지는 장면은 왕의 죽음. 그 부분만큼은 별처럼 빛난다.
8EIQiVBYp2cq8tr
8EIQiVBYp2cq8tr
극장판은 왜 제목이 킹덤 오브 헤븐인지 이해하기 어렵다. 모든 떡밥은 감독판에서 회수된다.
문둥병자 왕 보두앵 4세는 하늘의 왕국을 예루살렘에 건설하려 했다. 그것은 기독교, 유대교, 이슬람교가 평화롭게 공존하는 나라다.
기 드 루시냥도 하늘의 왕국을 세우려 했다. 그의 왕국은 이슬람을 절멸시킨 기독교만의 나라다.
발리앙은 하늘의 왕국을 믿지 않았다. 사람을 죽이는 왕국 따위야...
묵직한 철학을 스펙타클한 영상에 담아낸 21세기 초걸작. 감독판 강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