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녀유혼 3 - 도도도 플롯

천녀유혼 3 - 도도도 A Chinese Ghost Story III, 倩女幽魂 III 道道道,은 2015에 발표 된 홍콩 2015 판타지/공포/로맨스/멜로 2015.04.30 개봉 영화입니다,영화는 정소동가 지배하고 있습니다,양조위,왕조현,장학우 및 기타 주요 배우,한국에서 2015년04월30일에 출시되었습니다.

서역의 대국사로 금불상을 운반하기 위해 고행길을 떠나는 두 스님 ‘십방’(양조위 분)과 ‘백운대사’는 ‘곽북현’에 도착하게 되는데 이곳은 무질서와 혼란으로 얼룩진 인간들의 아귀다툼 현장이었다. 시주를 위해 읍내로 들어선 십방과 백운대사는 우연히 알려진 금불상의 존재 때문에 뭇 인간들이 두려워하는 귀신의 소굴인 ‘난약사’에서 하룻밤을 묵게 된다. 인간들의 정혈을 빨아먹는 귀신들의 무리 중 착한 마음을 가진 귀신 ‘소탁’(왕조현 분)은 십방에게 해를 끼치지 못하고, 오히려 사부에게 착한 귀신인 소탁이 당할 것을 아쉬워해 사부의 눈을 피해 돌려보내는 십방은 금불상을 난약사에 잊어버리게 되고 금불상을 찾기 위해 다시 난약사에 머물게 된다. 이때 다시 나타난 소탁과 십방사이에 이루지 못할 귀인간(鬼人間)의 사랑의 감정이 싹트게 되는데, 귀신 무리의 우두머리인 악귀 '마녀'는 백운대사와 결투를 벌이게 되고, 깨어진 금불상의 법력을 이용하려다 백운도사는 눈을 멀고 마녀의 손에 잡히고 만다. 사부를 구하기 위해 방법을 강구하러 읍내에 간 십방은 우연히 만났던 도술사 연적하(장학우 분)에게 도움을 청하고, 이에 응해 십방과 함께 마녀를 대적하기 위해 난약사로 돌아온 십방과 연적하는 착한 귀신 소탁의 도움으로 결국 마녀를 무찌르고 사부를 구하게 된다. 아름다운 귀신 소탁에 반한 연적하는 몰래 소탁의 유골을 훔쳐가려 하지만, 십방은 소탁의 유골을 소유하고 유유히 서역으로 길을 떠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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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녀유혼 3 - 도도도총 (26) 개의 댓글

Allen
Allen
좀더 다듬어진 표현이 그나마 전작보단 조금 나았고, 1편의 프리퀼이라고 해야할까?
왕조현의 혀놀림에 당황한 승려역을 양조위가 귀엽게 잘 그려냈다. ㅋ 스토리 전개나
액션은 재미 없었지만, 색즉시공 공즉시생의 농염함과 코믹스러움은 굿~
Malcolm
Malcolm
내인생 최고의 영화
kimberl77816941
kimberl77816941
전편들에 비헤서 떨어짐
6h6hn0abimVr3O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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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녀유혼의 100년후 이야기. 역시나 소탁이라는 이름보다는 섭소천이라는 이름이 낭만적인 이름이다. 소찌엔...소찌엔... 왕조현의 수많은 영화가 있지만 왕조현은 영원히 섭소천이다. 수많은 영화에 등장하는 스타들 가운데 우리가 그 스타의 대표영화라고 생각되는 작품 하나를 단숨에 떠올릴수 있는 작품을 연기한 배우들이 손에 꼽히는 것을 감안할때 왕조현 이쿼르 천녀유혼 이것은 정말 대단한 것이다. 천녀유혼은 50년 뒤에도 상영되고 개인적으로도 애청되고 세계영화사에 길이 길이 기억될 것이다. 장국영은 이미 난약사의 귀신이 되어버리고 먼 훗날 왕조현도 귀신이 되어 난약사로 가겠지만 전생 이생 내생에 다하지 못한 사랑과 정분을 영원히 누리길 빈다. 나도 죽은 후 난약사에 가서 영채신 장국영과 섭소천 왕조현의 사랑이야기를 몰래 엿볼것이다.
Heidi
Heidi
선하게 살려고 노력한다. 그러나 그게 의지만으로 된다면 벌써 삼라만상의 도를 깨달았을 것이다. 마음을 비우는 것도 어렵고, 정신을 집중하는 것조차 되질 않는다. 예쁜 여자를 생각하고, 재물에 눈멀고, 따뜻한 밥에 고기반찬이 의지를 꺾어 놓는다. 내 속에 가득찬 건 배설물뿐인데, 어찌 극락에 갈 수 있단 말인가.